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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증권3

나무증권 해외주식 이벤트 소개(1주 추첨/ 거래수수료 0.09%) 오늘은 나무증권 해외주식 이벤트를 소개하려고 한다. 왜냐하면 나는 나무 증권이 참 괜찮은 증권사라고 생각하는데, 나 때는 없었던 좋은 이벤트들이 생기고 있기 때문이다ㅜㅜ 너무 아쉽... 왜 나무 증권사가 괜찮다고 생각했는지에 대한 글은 아래 글로 알 수 있다 https://eunhakant.tistory.com/46?category=893804 주식 앱 비교 후기(신한 알파, 키움 영웅문, KB증권, 나무증권, 삼성증권) 나는 앱의 UX UI가 구리면 별로 쓰고 싶지 않아하고, 이벤트가 있으면 꼭 한번 해봐야 하는 사람이라서 주식을 하면서 정말 많은 앱을 다 써봤다. 그래서 작년에 한참 주식열풍이 불 때, 주식 앱을 eunhakant.tistory.com 지금 소개하는 이벤트는 총 2개다. 그중 첫번째,.. 2021. 6. 14.
OTP 카드 무료 발급 추천, 일반 은행 발급 수수료 안내 보안을 위해서는 은행에서도 보안카드보다는 OTP카드를 추천한다. 그 때도 버티고 보안카드로만 쓰던 내가, 주식을 하면서는 진짜로 OTP카드가 필요해졌다. 그래서 그 때 웬만한 은행사 OTP카드를 싹 다 뒤져서 알아냈었다. 그래서 그 때 알아낸 걸 정리해서 올린다. 1. 일반 OTP카드 수수료 (신한은행, 카카오은행 예시) 토큰형/기계형 OTP카드: 5000원 카드형: 10000원 내가 OTP카드를 발급할 때만 해도 토큰형이 8000원으로 발급받으라고 해서, 그냥 2천원 더주고 카드형 OTP로 카카오은행에서 만원주고 받았다. 당시에는 카카오은행이 그나마 예쁜? 귀여운? 이모티콘과 함께 카드형으로 OTP카드를 만원에 팔았다. 이번에 글을 쓰면서 다시 알아보니까, 토큰형은 5000원을 받고, 가장 휴대하기 편.. 2021. 5. 1.
주식 앱 비교 후기(신한 알파, 키움 영웅문, KB증권, 나무증권, 삼성증권) 나는 앱의 UX UI가 구리면 별로 쓰고 싶지 않아하고, 이벤트가 있으면 꼭 한번 해봐야 하는 사람이라서 주식을 하면서 정말 많은 앱을 다 써봤다. 그래서 작년에 한참 주식열풍이 불 때, 주식 앱을 친구들에게 자세히 설명하고 글을 쓰기도 했는데 반응이 좋았다.(그때 바로 여기다가도 쓸걸.. 그때는 그런 생각을 못했다) 그래서 후기를 남겨보고 싶었다. 만약 주식을 처음 하려는 사람이거나, 쓰고 있던 증권사가 마음에 안 들어서 바꾸려고 고민중이라면 도움이 될 것 같다. 왜냐하면 나는 웬만한 큰 증권사는 다 써봤으니까.1. 키움증권-영웅문/영웅문S-수수료 쌈. 일반 수수료(이벤트 적용가X)가 기타 증권사에 비해 쌈. -UX, UI 개구림. 첫 증권사로는 매우 비추. -40달러 해외주식 이벤트는 참여할만함. -.. 2021. 4.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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